전라북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2020년 힘찬 도약 결의

전라북도 여성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신년인사회가 1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개와 활동 보고 및 각계각층의 신년인사로 진행됐으며, 도내 기관장 및 여성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7월 창립하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여성창업 경진대회,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등의 활동으로 여성 창업을 독려하고 있으며 차세대 여성 CEO교육과 멘토링 등을 통해 여성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4차산업 혁명시대, 국가경제를 이루는 여성 경제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현재 전북 여성경제인은 5만 3,359명으로, 기업인의 41%를 차지해 전국 평균 39%(143.3만명)를 웃도는 비율이다.

김지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은 “여성기업의 경제 기여도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고용분야에서도 전체 고용인원의 26%(약410만명)를 여성기업이 창출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창업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18년의 경우 전체 신설법인의 25.4%(약2.6만개) 수준까지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먼저 어려운 국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경제계의 발전을 이끌어 온 여성경제인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성기업이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의 한 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여성 창업·벤처 활성화 및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 스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호남권 여성CEO 경영연수 및 제품교류회’를 개최해 도내 여성기업의 판촉 개척 및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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