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생강 '진저 마이스터' 27명 배출! | 뉴스로
경북안동시

안동생강 ‘진저 마이스터’ 27명 배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와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이 안동 생강 소비를 촉진하고 생강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제2기‘진저 마이스터(Ginger Meister)’교육과정 수료식이 9월 17일 안동 마 6차산업 복합관 야외행사장에서 열렸다.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체험과 가공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진저 마이스터’교육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카페 운영자, 창업 예정자, 생강 가공식품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27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생강 라테, 생강 에이드, 생강 와인 등 다양한 생강 음료와 생강 쌀강정, 수제 생강 편강을 준비해 시음· 시식회를 가졌다. 생강 특유의 향이 살아있는 다양한 메뉴를 통해 생강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교육생들의 열의가 돋보였다.

안동시는 지난해 25명에 이어 올해 27명까지 총 52명의 진저 마이스터를 배출했다. 이들은 각자의 다양한 영역에서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생강 음료 및 가공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게 된다. 안동 생강 개발 및 활용을 통한 수익창출 및 저변확대가 기대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에 면역력을 높이는 생강이 함유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진저 마이스터 배출을 통해 생강 소비 증대와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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