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북도, 혁신성장 마련 대형사업 발굴 박차

전북도가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서 전북의 미래성장을 담보할 대형 사업을 찾아내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지난 15일 ‘미래 성장형 대형사업 발굴 전문가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다가올 20대 대선 공약과 사업비 1,000억 원 이상, 전북의 혁신산업과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미래 신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모인 킥오프 자리였다.

이날 착수 회의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등이 함께하며 해양·빅데이터·ICT·드론 분야의 전문가들이 바라본 향후 먹거리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북도는 전문가들의 제안에 대한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향후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보강하여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북만의 강점을 살린 미래먹거리의 토대를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표기술인 빅데이터·AI·ICT 등의 기술융합 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을 주재로 혁신기관의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TF를 구성해 전북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대형 사업발굴과 사업화 방향 등을 앞으로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주력산업이었던 자동차·조선 산업의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대형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 도약시킬 산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외부 전문가로 꾸려진 TF에서 지속적으로 아이템을 발굴하여 사업화 가능성·효과성·파급성 등을 높이는 계획을 수립, 국가 사업화 및 대선공약 반영 등을 선제적 대응할 계획이다.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라북도 미래를 책임질 산업기반의 외연확장과 질적 도약을 위해 신기술과 연계한 대형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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