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궐위에 따른 서울시 입장··· 2020-07-10 01:48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민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 서울특별시